폭락장에도 흔들리지 않는 장기투자, 오디세이 처럼 돛대에 몸을 묶어라
돈에도 목적이 있어야 폭락장을 버티고 장기투자에 성공할수 있다. 최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에서 오디세우스는 세이렌의 노래에 홀리지 않으려고 스스로 돛대에 몸을 묶었다. 장기 투자를 지속하려는 사람에게도 똑같은 장치가 필요하다. 목적 없이 그냥 “돈을…
돈에도 목적이 있어야 폭락장을 버티고 장기투자에 성공할수 있다. 최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에서 오디세우스는 세이렌의 노래에 홀리지 않으려고 스스로 돛대에 몸을 묶었다. 장기 투자를 지속하려는 사람에게도 똑같은 장치가 필요하다. 목적 없이 그냥 “돈을…
인덱스 투자를 오래 해온 사람일수록 알게 되는 사실이 있다. 돈 자체보다 돈을 다루는 태도가 먼저 갖춰져야 장기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45년간 투자해온 한 미국 재정 전문가는 여덟 가지 교훈으로 이 생각을 정리했는데, 결국 자녀에게 진짜…
돈을 불리는 과정에서 유독 힘들게 느껴지는 구간이 있다. 통장 잔고가 좀처럼 늘지 않는 것 같은 그 답답한 시기, 사실 이 구간을 지나면 복리 효과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워런 버핏의 오랜 동업자였던 찰리 멍거는 이 지점을…
장기투자를 결심할 때 사람들은 대개 수익률 곡선만 본다. 워런 버핏이라는 이름이 주는 안정감 때문에 버크셔 해서웨이를 장기 우상향하는 지수처럼 안전한 대마불사의 상징으로 여기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실제로 버핏의 투자 인생을 들여다보면, 그는 역사적으로 최소 세…
미국 S&P500은 지난 수십 년간 지속적으로 우상향했다. 폭락장이 몇 번이나 찾아왔지만 시장은 매번 이전 고점을 다시 뚫었다. 그런데 급여 수입이 없는 은퇴자에게는 이 그래프가 다르게 읽힌다. 언젠가 회복이 온다는 걸 알아도, 그 사이 매달 생활비를…
미국주식 특히 S&P500 장기 투자를 결심한 사람은 인간인 이상 계속 결심이 흔들리게 되어 있다. 시장이 조금만 출렁여도 지금 팔아야 하나, 잠깐 빠졌다가 들어가야 하나 계산기를 두드리게 된다. 최근 장기 투자를 지키는 힘은 의외로 단순한 곳에서…
S&P500 장기투자로 복리 효과를 기대하는 투자자라면 한번은 스스로 물어봐야 할 질문이 있다. 지금 내가 짊어진 위험이 정말 감당할 만한 것인가. 워런 버핏이 오랫동안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던진 첫 질문도 수익률이 아니라 이 질문이었다. 피터 번스타인은…
요즘 미국 증시를 보면 실적 시즌이 이렇게 뜨거웠던 적이 있었나 싶다. S&P500 기업들의 이번 분기 실적이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평균 29.2% 웃돌았고, 이는 2008년 집계가 시작된 이래 가장 큰 폭의 서프라이즈다. 그런데 이 화려한 숫자를 한…
S&P500이 최근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그런데 같은 시기, 하루에도 몇 번씩 주식을 사고파는 젊은 남성들은 그 혜택을 온전히 누리지 못했다고 한다. 장기 투자와 단기 매매, 이 두 갈래 길이 같은 시장 안에서 얼마나 다른…